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베 시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이후 사토와 한 식구로 지내며 서로를 "사토쨩", "시오쨩"이라 부를 정도로 사이가 좋아진다. 가족보다 사토가 더 좋다고 말하며, 항상 자기 전 사토와 '''맹세의 언약'''[* 흔히 결혼식 때 주례가 말하는 것. 작중에서 나온 표현은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부유할 때도, 가난할 때도, 죽음이 두 사람을 가를 때까지 나는 사토를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을 하는데, 이토록 사토와의 관계가 깊어졌음을 의미한다.[* 오빠인 [[코베 아사히]]도 똑같은 말을 잠결에 한다.] 아직 어리다보니 세상 물정을 모르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의외로 자기 주관은 있는 듯하다. [[히다 쇼코|쇼코]]를 살해한 이후 자신만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달라는 사토에게 '''"나는 사토의 인형이 아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토가 싫다."'''고 말해 사토와 갈등을 빚은 적도 있었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화해하긴 했지만. 사토가 [[히다 쇼코]]를 살해하고 죄책감을 느낄 때, 자신도 죽을 때까지 공범자가 되어주겠다 말하며 옆에서 사토의 곁을 지켜주었다. 그리고 둘만의 여행을 떠나려 하지만, 사토가 반지를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돌아가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고 만다. 결국 다시 돌아간 맨션에서는 [[사토의 친척 아주머니]]가 벌써 방화 작전에 돌입하고 있었고 마침내 '''오빠 아사히와 재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